자국민 임금 낮추기 위해 외노자 대량 도입 및 불체자 방치-> 일부 업종에서는 국내 노동자 완전 퇴출, 노동자 임금 상승 거의 없음, 88만원 세대, 비정규직 양산-> 결혼,출산 저하 및 포기-> 외국인 매매혼이나 외국인을 수입해서라도 인구를 늘려야 한다.
이 짓거리를 20년 넘게 하고 있다. 이쯤되면 한반도에서 한민족을 말살하고 외국인으로 채우려는 매국노들이 장기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매매혼 다문화로 한민족 붕괴되면 통일 안된다. 북한이 우상화 다음으로 홍보하는 게 한민족의 우수성인데 그게 붕괴되면 핵문제가 해결되고 개혁개방해도 북한이 우리와 통일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그냥 같은 말 쓰는 딴 나라로 영구히 남는 것이지..
출산율 올리고 병역자원 문제 해결하기 간단하다..당연히 문제의 원인인 불체자를 모두 추방하고 외노자를 대폭 줄여 노동자 임금을 현실화하고 비정규직을 줄인다..
여성도 징병해서 자녀 2명 낳으면 여성 면제, 3명 이상 낳으면 남성 면제하면 된다(물론 세부사항은 조절할 필요가 있지)..그럼 현재 부족한 병역 자원도 확보할 뿐 아니라 출산율이 대폭 오를 것이다. 남자고 여자고 죽기보다 군대가기 싫어하는 사람들 많으니까..여성도 징집하는 대신 면제의 폭을 대폭 넓히는 것이지.
여기에 더해 아이를 많이 낳을 경우 다양한 혜택을 주면 출산율 오르는 거 순식간이다..
더군다나 독일은 우리와 같이 단일민족주의를 강조하는 국가로 언제나 다문화 주의를 주장하는 영국과 프랑스와 대립각을 세우는 국가죠.
이 독일이라는 국가가 노동력 부족으로 한국으로 부터는 광부나 간호사를 터어키로 부터는 화물운전기사를 받아 들엿죠. 이 때 받아들인 한국인들은 본국의 발전으로 상당수가 본국으로 돌아 갔지만 터어키는 독일에 정착 했거든요. 사실 파독광부나 간호사 분들도 독일에 남았던 사람들도 있었죠.
한국사람들은 독일 사회에 융합되어 살았던 반면에(독일은 개신교 사회라 한국사람들이 정착해서 융합하기에는 큰 문제는 없었죠) 터어키 사람들은 이슬람 사회의 전통을 그대로 가지고 정착하는 바람에 아직까지도 사회문제가 있죠.
이렇게 외부 인력을 받아 들였음에도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고 심지어 출산률이 심각한 지경에 이르러 독일 보수 우파 집단들은 이렇게 아이를 낳지 않으면 게르만 민족을 소멸한다고 공공장소에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여서 해외 토픽에 소개된 시기가 있었죠. 여러분 이런 모습 어디서 많이 보이죠?ㅋㅋㅋ
근대 여성 스포츠를 처음 시작한 국가가 독일 입니다. 이들이 여성 스포츠를 장려하는 바람에 여성들이 지금은 스포츠를 즐기게 된거죠. 여성 스포츠를 장려한 이유는 건강한 어미에서 건강한 자식이 낳는다는 이유인데 이건 지금도 인정한 진리 입니다.
하여간 독일이라는 나라는 여성의 인권이 강한? 아니 모권이 강한 국가 인데 이런 전통이 지금의 낮은 출산율을 유발하는 것 입니다. 카톨릭 국가는 종교의 특성상 출산률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개신교 국가지... 여성의 인권이 강하면 출산률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 상식 이거든요.
이렇듯 심각한 출산율로 고민하던 독일이 지금은 이런 문제로 고민 하나요? 아직도 출산율이 높지 않지만 독일 통일 이후에 동독으로 부터의 유입된 막대한 노동력으로 이런 문제를 단숨에 해결 됐거든요?
지금 까지의 과정이 독일이거나 한국이 아주 비슷한 양상을 보이죠. 그럼 우리의 노동력 문제의 해결법은? 당연히 통일이죠. 그런데 이번 문제인 대통령이 담화에서 말했듯 현 정부나 여야 할 것 없이 통일 반대 합니다. 왜 반대 할 까요? 정치적인 이유죠.
독일의 예에서 보듯이 통일되면 상당수의 정치적인 지분을 동독에 양보 하는 것이 아니라 현 총리는 동독 출신이란 겁니다. 우리도 역시 마찮가지 일거란 거죠. 이번 선거법도 같은 이유로 문제가 되는 것 인데 소수의 지방인들이 중앙의 다수를 지배하는 것이 현 정치 시스템입니다.
패스트 트랙? 이게 현 정치 상황을 좋게 한다? ㅋㅋㅋ
하여간 여성 징병이나 통일문제 출산률 문제다 자신들의 정치적인 이익 문제로 선동 하는 거지 실제로 해결하려는 의지는 전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