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취사, 의무 등등 배치하면 좋겠네요

성차별이라 ㅈㄹ할테니 그냥 총자루 쥐어줘야죠.

ㅍㅁ들 등빨 보면 공병도 가능 합니다.

어차피 18년 후면 입대 가능 성인 남성이 15만 밖에 안 됩니다. (2018년 출생아수 31만명의 절반)
(그 중 10%인 1.5만명은 현역 불가...) 따라서 13만 5천명 정도 수준 ....

따라서 입사나 공무원 임용 등에 징병 가산점을 높여서 ...
여자도 군대에 가면 징병 가산점을 동일하게 줘서 ... 여성을 최대한 많이 병역을 시켜야 함....
사무직만 유지시켜도 ... 왠만큼의 전력은 유지시킬 수 있음...

문제는 인구 감소가 너무 대폭적으로 커진다는 것 ....
저 수치대로라면 25년 후면 군대갈 수 있는 인력이 10만명으로 뚝 .... 이젠 싱가포르 수준의 도시 국가로 전락하는 것임...

다음2랩

교묘하게 일본과 동맹??이라 쓰네 ㅉㅉㅉ

잡게 또 불타오를 듯 ㄷㄷ

누구에게 책임이 있던 이제 출산율 회복은 장시간 어려운 것 같고... 현실적으로 여성징병도 논의될 시점인 건 맞는 것 같긴 합니다.

군복무에 어울리지 않으면 사회복지 요원으로 활용해, 갈수록 늘어나는 복지예산을 경감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일 테지요. 물론 출산해서 아이가 있으면 면제시켜 줘야 할 테구요. 노인과 아이들을 돌보는 의무교육을 시킨 후 복지요원으로 활용하면, 국가가 노인과 아이들을 책임져주는 셈이 되니... 의무복무 마친 여성들은 경력단절을 최소화하고 사회생활을 계속할 수 있어 여성들 자신에게도 나름 좋은 점이 많지요.

그다음... 병력부족 문제에 한해서 보면, 미군과 같은 방식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영주권을 취득한 이민자들이 군복무를 하면... 일정기간 후(물론 장기복무) 시민권을 부여해주는... 군대 특유의 소속감과 애국(?)교육은 이방인의 정체성을 우리쪽 정체성에 동화시키는 방법 중 가장 고전적인 동시에 효율적이고... 역사를 통해 입증된 바도 많고... 로마제국 시절부터 현대의 미군까지 유효하게 써먹고 있는 방법...

그렇게 병력부족도 해결하고, 우리에 잘 동화된 이방인 출신 납세자를 확보하고, 출산율 저하문제를 완화시키고, 국가경제를 돌리고, 세수확보를 원활하게 하는...

2렙 헛소리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