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국민이 이제는 아베에대해 절대적으로 지지하지는 않는다는겁니다.
애초에 이전처럼 국민판단하기에 아베가 잘하고있으면 지금의 벚꽃스켄들마져도 무시하고 지지해주었겠지만, 지금은 아베 물어뜯기 바쁘죠.
이는 일본국민은 자기들사는데 지장없으면 조용히 국가하는거에 반대하지않는 민족입니다.
허나, 이는 11월 여행수지와 수출수지나오자마자 반전되었습니다.
토왜들이 하나 크게 착각하는게, 아베의 벚꽃스켄들이 왜 화재되었는지 아시나요? 원래대로면 벌써 3년이나 아베가 지 행사로 이용한 벚꽃행사가 지금와서 화자될 이유가 없습니다. 허나, 지금 아베는 일본에서도 다 감싸줄수없게 경제에 타격을 주고있다고 판단하여 지금에서야 스켄들 터트린걸로 볼 수 있습니다.
ㅡ 이전만큼의 영향력이 있었다면 스켄들 터지기전에 묻었을겁니다.
그 말은 내부적으로 경재 책임을 슬슬 아베에게 묻기 시작했다는겁니다. 애초에 아베 노믹스로 경기부양만 한다면 어찌되어도 좋다고 판단한게 일본국민이거든요. 실제로 그 효과로 자민당은 의석 많이 차지하였거든요 ㅡ 객관적 근거는 아베노믹스와 관광정책으로 이득본지역들이 자민당 의석이 되었죠. 즉, 우리가 우리돈으로 아베 키워줬다는거죠.
이제 약발떨어지니 아베 손절하는거고, 그 이면에는 경제 침제를 부정할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