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화질이 진짜 극악!인 똥폰을 가지고 잠시 제 메인폰을 좀 찍어 봤습니다.
(살~짝~ 자랑-_-질도 좀 해볼겸 해서... ㅎㅎㅎ)
녀석의 뒷태
잠들어있는 애한테 살짝이라도 터치를 하면 나오는 화면
메인 화면 입니다. 척준경 장군을 바탕으로한...
다른 사람들처럼 내 분신인 폰에다가 이쁜 옷(?)을 입히고 싶지 않겠습니까만!
내비게이션 거치대-_- 때문에 입히질 못하고 있답니다.
이게 원래 옷이지만 원치않게 푹~ 쉬고 있답니다. (주말엔 옷 갈아 입혀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