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여성폭력방지 기본법 발효

전 또 십자군인줄.......

???

퀴즈가요?

답은 목욕탕

깐따삐야~

여기저기서 헬게이트가 열리는 군요

전 이미 유부남이고
평생 정도만 걸어오고 펜스룰을 몸으로 실천하는 사람으로써
저게 불편한 인간들이 이해가 안됩니다

그러시군요 자랑스러우시겠습니다
하지만 남녀관계는 모르는 것 아니겠습니까?
나는 잘해줬다고 생각해도 상대가 불만이 있을 수도 있고
내가 기여한 돈으로 이제 혼자 편하게 살고 싶다 생각하는 것도
잘못이라고 볼 수는 없겠죠

그때 여성폭력방지법을 이용해서 이렇게 해라라고
조언해주는 친구가 들러 붙는다면

꼭 남의 일은 아닐듯 싶군요

나는 절대 피눈물 흘릴 일이 없다
호언장담하실 필요는 없어 보이네요
인생은 알 수 없는 거 아닙니까?

옆에 여자 지나간다고 히주히죽 거리는 작자들이나 관계 있는 말입니다
마치 금연구역을 넓히자 애연가들이나 반발하듯이 나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말입니다만
지난 30년을 자연스럽게 살아온 내가 앞으로의 30년이 걱정스럽겠습니까
인생이 두려운자들은 그 유혹 근처에 있는 ㅂㅅ들 뿐입니다

이혼률이 절반이 넘는다고 합니다
미래를 장담하며 나와 상관 없다고 하기 보다는
바른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같이 노력해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당신과 이웃들이
억울한 일을 덜 당할 거 아닙니까?

바른 사회를 위해선 토왜 씨를 말려야함.

일베 메갈 자한당 매국노 씨 발 놈들은 그냥 보이는데로 혀를 뽑고 씨를 말려야야 지. ㅋㅋㅋ

그리고, 자꾸 기웃거리지말고 니 놀던데 가서 놀아요.

어좁이 덕후님은 페미에 반대하는 우파들에게 일베 프레임을 씌워
제거하려는 전략이신가 봅니다
상투적이지만 좌익들이 페미를 퍼트리기 위해
오래 써온 방법이죠
당신들이 많이 노력하여 페미도 자리를 잡고
여폭법도 통과되고 악의 편에서 수고가 많으시네요

저걸 왜 문제를 삼는거냐면요...원래는 남편의 폭력을  방지하기 위해 만든 법인데(스페인)
여자들이 폭력을 당하지 않았음에도 폭력을 당했다고 신고합니다
이유는 이혼할때 유리한 위치선점을 위해서요(스페인은 이혼하는 건수가 많다네요)
아무튼 물적증거가 1도 없어도 남자는 범죄자가 되는거죠
여자가 경찰에 나 폭행당했다고 신고하면...남편은 무조건 경찰이 잡아가서 유치장에서 1박하고 조사합니다
때문에 무고당했다고 남자들이 시위도 하고있구요

우리나라는 어떻게 적용할지 모르겠으나
여자의 주장이 증거가되는건 동일할듯한 안좋은 느낌이 드네요

위에 성폭행을 말씀하시는 분이 계신데...그거랑은 별개입니다
성폭행에 대한 처벌법은 이미 있는건데 새로 만들지않죠

무죄 추정 원칙 따위는 개나 줘버리는 법이라 문제인거야..

남녀문제를 떠나서

불평등한 법이란 말이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