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꿈이 20대중반까지도 정치인이였으나, 바뀌어 부자였어요. ㅋㅋ
나름 40대엔 사회통념적인 부의 최소범위에는 들어가고 싶었음.
저 노는거 좋아한다지만, 상타치게 일도 열심히 하며, 3잡 뜀.
취미생활 문화생활 일절 없는 인생이고요.
그 계기가 당시 부자의 기준 조사에서 32억인가? 공감대가 높았거든요.
막상 그 금액이 손에 닿을 듯하겐 되었는데, 얼마전 똑같은 조사가 있더군요.
60억은 되야...ㅋㅋㅋㅋ
아무도 몰래 혼자 빡쳐서, 제가 글 발제도 하였습니다만,(얼마 안지남)
개인차는 당연 있겠으나, 회원님들도 60억에 공감들을 하는 분위기.
즉, 이러한 눈높이의 사회인만큼, 저 역시 그냥 서민이죠 ㄷㄷ
60억미만 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