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생김치로 먹거나 금방숙성해서 먹는거라 김장이랑 방법이 달라야겠죠 ㅎㅎ
그래도 맛있는건 사실
근데 김장할때도 미원을 필수에요 안넣코 맛있다는 사람은 사기꾼 ㅎㅎㅎㅎ
물론 너무 많이 넣으면 안되겠지만 그래야 기본맛도 살고 숙성될때 맛있게 숙성됩니다.
김치의 숙성이라는게 바로 아미노산의 대량 생성과정임 ㅎ
아미노산의 결정체가 바로 미원 ㅎㅎㅎ
보쌈김치는 원래 별도의 김치종류구요
이건 과일등 원래 숙성을 위해 만든 김치가 아닌건 당연히 누구나 알죠
원래 보쌈김치라도 따로 있는거고요 속재료 맛으로 먹는건데
근데 설렁탕집이나 칼국수집은 겉절이 아닙니다. 장사 그리했다간 망해요
찟어진재 주로 항아리에 당겨있는 김치입니다.
겉절이의 가장 기본큰 특징이 안절혀서 하는거구요 그리고 생으로 먹는거라서
덜 짜게 속재료를 가볍게 해서 만들어 먹는거고요
겉절이 같은건 일반 대중식당에서 주는거고요
저런집은 제대로 된 김치에요 포기에서 걍 찟어서 주는겁니다. 항아리에 주로 담겨있죠
근데.. 예전에 주방에서 잠시 일해봤는데...
겉절이도 참.. 다양하게 담그시더라구요...
저는 그얘기를 하는겁니다...
소금물에 잠깐 담그는 것도 절이는 거고요...
통배추에 양념발라서 2~3일 숙성해서 먹는 것도 있지요..
근데.. 이걸 겉절이라 해야 할지.. 김치라 해야 할지 애매한 것도 있고...
댁이 보고 경험한게 세상에 다라고 생각하시면 더 할말 없네요...
제 추측으로는 과일이 듬북 들어간게 아닌가 생각함요 특히 배 물론 김장할댄 적당히 넣어야되지만 숙성이 넘 빨리되서 저런데는 생김치만 먹으면 배를 듬뿍 넣은게 아닌가 추축하고 있어요
사카린은 절대 아님 사카린은 단맛이 졸라 구림요 특유의 구린단맛 글고 씁쓸함
옛날에야 설탕이 비사서 못썻던거고요 ㅎㅎ 논란있는 이유로 잘 안쓰다가
논란해결된 이후 요즘 다시 팔기 시작하긴 했는데 근데 당뇨등 설탕대용으로 이용하는거지
절대 맛으로 먹는게 아니에요 맛없음 -_- 사카린 뿐만 아니고 다이어트용 음료등
대체단맛제품들 하나같이 맛 구림 설탕이 제일 맛있는 단맛이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