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12-09 11:26
조회 : 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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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행복한걸 보면 무조건
테러합니다
내가 아는 자칭 폐
페미여자 있는데
(스스로 페미니스트 떠벌리고 다님)
저녁에 치킨집에서 닭튀겨요
나이는 30대후반 키는 150넘을까말까
몸무게는 80은 넘을듯..
여하튼 일요일날에 치킨사러가면
일요일날도 튀기고 있더라구요
웃긴건 사장님 말들어보면
그 치킨집 서빙 알바녀들
그 페미니스트 등살에
못이겨 3개월을 못버틴다고 함..
짤라버리고 싶은데
의외로 잘튀기고 하루도
결근없이 나온다고 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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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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