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천 북한 인민군 총참모장이 4일 담화문을 통해 ‘필요시 북한을 상대로 무력을 사용할 것’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에 대해 “만약 미국이 우리를 상대로 그 어떤 무력을 사용한다면 우리 역시 임의의 수준에서 신속한 상응행동을 가할 것이라는 점을 명백히 밝힌다”고 말했다.
박 총참모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상대로 무력을 사용하는 일은 미국에 있어서 매우 끔찍한 일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또 “북미 물리적 격돌 저지하는 유일한 담보는 수뇌간 친분”이라면서 김정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무력 사용’ 발언을 “불쾌히 접했다”고도 전했다.
민족상잔의 비극을 만든 북한에 무슨 민족적 자긍심이란 표현을 하시는지요.
토왜들은 일제에게 나라를 팔아먹은 놈들이고
북한은 중국과 소련에 한민족을 학살해 달라고 한 놈들이니 비교하자면 북한놈들도 민족 배신자이긴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저러고 미국에 날세워 온것도 중국과 러시아가 뒤에 있으니까 미국이 쉽게 움직이지 않을 것을 알고 발언수위를 높인 것 뿐이지 민족적 자긍심은 개뿔.
에혀....전쟁은 절대 안됩니다....지금까지 힘들게 쑤어온 죽 개줄일 있습니까?
북한은 전쟁 발발후 하루면 가루가 된다는거 세상 누구나 다 알고 있죠
문제는 그 하루 동안 남한이 받는 피해도 어마어마 하다는 거
만약 핵이라도 떨어 지면 우리 민족 멸족되는거에요......
작성일 : 19-12-0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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