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지네 역사라고 교육받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라기보단, 애초 한반도 자체가 중국이라고 여기고 있어요.
상기의 영문표기를 중국이 했더라면, 오히려 의외인 상황이죠.
인터넷 ㅈ문가나 그러지 않을까? 정신승리성 우월감이 아니라,
교육 자체를 그리 받는 반증인게,
제가 해외거주할 때, 조낸 착하고, 당연히 저보다 여러모로 나은 중국인이 있었어요.
와..이 시키도 한국을 중국으로 알더라고요.
논리는 단순함.
중국은 다민족 국가이고, 한국도 그중에 하나가 떨어진거니, 고로 중국.
미친 중화사상. 이건 약도 없고, 답도 없고, 유식하든 무식하든 답정너.
이성적으로 이해가 가는 것이...
선비족한테 노예로 살았고,
여진족한테 노예로 살았고,
거란족한테 노예로 살았고,
몽골족한테 노예로 살았고,
아무튼 여기저기 반만년 동안 노예로 살다 보니까,
한족 역사만 자기네라고 하면 역사의 1000년 정도로 줄어들거든요...
심지어 몽골족한테는 초야권까지 줘서 결혼하면 첫날밤을 몽골인과 보내고(유럽의 초야권은 도시전설 같은 거라 실제로 없었습니다. 진짜는 중국에 있었죠) 식칼도 10집에 1자루 돌려 썼는데, 이런 역사를 어떻게 가르치겠어요.
한나라랑 명나라, 그리고 반쪼가리로 조공 바치고 살던 송나라 외에는 전부 노예생활만 했는데...
역발상으로 저거 전부 중국이라고 우겨야 자존심이 살지요.
안 그러면 레알 지구에서 가장 불쌍한 종족입니다.
3000년 이상 노예였으니...
그렇게 우기다 보니 예외가 있으면 안 되니 엄한 티뱃, 한국 등도 끌어들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