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징병제를 하지 않으면, 인구절벽으로 인해 남성만 3년 5년 7년으로 계속 늘려야 할 수 있으니. 필요 하다는거에요.

지금 당장 실행 할 수 없고, 일단 공론의장으로 꺼내들고 시간을 들여서 논의를 해야합니다.

지금 당장 실행 하고 싶어도 못해요. 그 저항을 뚫고 실행할 정치인도 없습니다.

집 지킬 사람이 모자라믄 엄마도 딸도 무기를 들어야지유.

근데 말입니다.

정준영이가 왜 중학교 졸업하고 짱개국으로 유학 간 줄 압니까?

중졸은 군 면제죠!

이런 저런 빠져 나가는 인원 잡아내는게 더 급선무라 생각 합니다.

축구 선수 누구더라? 누가 중졸로 군대를 빠져나가서
그거 잡겠다고, 중졸 군면제 없앴어요.

의무는 납득하는게 아닙니다
납득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군대를 갈 사람이나 갔다온 사람이나 납득 못해요
하지만 누군가는 해야하고 나 하나 쯤이야 하고 미루다가는 나라와 내 가족이 망한다는 공감대 때문에 가는 겁니다
책임감의 문제지 납득의 문제가 아니예요
세금내는데 납득이 필요하다고 생각해봐요 나라가 어떤 꼴이 될지

이미 위헌 결정 난 걸 자꾸 이야기  하고 싶은 이유가 뭘까요?

그럼 헌법 수정 할 수 있게 내년 총선에  토착왜구 박멸 먼저 합시다.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시대상을 반영합니다.
한번 결정났다고 영원히 끝이 아니란 말이죠

토착왜구 박멸은 무조건 찬성이에요~ㅎ

저는 여성 징병제를 주장한적 없고, 그것에 대해 찬성하지도 않음.

국민적 논의 필요성이 대두가 되어서
국가에서 국민을 대상으로 검토를 요청하는 단계가 되믄
그 때 논해두 늦지않겠다능...

그럴 것 같아요~

누가 계속 실정 타령하는데 죽었다 깨어나도 지금의 인구 절벽으로는 절대 머릿수 못채우는게 바로 현 실정임. 이건 전혀 고려 안하나봄.

그럼 그에 대한 해결책이 필요한데 남자들 군복무 3년 ~4년 계속 늘리면 찬성할거임? 글쎄...
그럼 남은건 여성징병 아니면 모병제이지요.

일부러 욕 먹을 컨셉인게 아니라면, 그렇게 함부로 가볍게 말씀하시면 안되죠..

함부로 가볍게 말한적은 없는것 같은데~

당신 지금 쓴 글 내용이 '몰랐다 납득이 안갔다'죠?
그러면서도 댓글은 '가벼운지 아닌지 상태를 알고 있다'죠?
상가집이 뭔지도 모르고 납득도 안되는 사람이, 상가집 예절은 어떻게 안답니까?
둘 중에 하나는 거짓말이니 당신은 거짓말쟁이네요.

정 이해가 안되면 저도 잘 모르겠다는 논리로 패드립 칠 수 있는데 한 번 쳐드려요?
저도 단순히 궁금하고 납득이 안되는 논리로 할 수 있는 말 많거든요.

무슨 말같지도 않은 말씀을 하실까요~?
납득을 못하면 가볍게 생각한다는거에요~?

패드립은 또 뭐래~?

꼬투리 잡을 생각이시라면 그만 두시구요~

링크를 찾아드리지 못해 미안하지만....

Y T N 에서...
징병제 / 모병제 논란에 대해....
국방부 대변인과 인터뷰한 내용이 있습니다.
(날짜는 어제, 아니면 오늘.)

참조하시면...많은 도움이 될거란 생각드네요.

고마워요~ㅎ 이 문제는 그냥 조용히 있는게 신상에 이로울 것 같네요~

현역인원이 모자라다는 이유만으로 현역기준을 인위적으로 내려서 지금 장애인이나 다름 없는 청년들까지 현역으로 가는게 현실입니다. 몸건강하고 멀쩡한 여자 놔두고 그런 애들이 끌려간다구요. 그런데 뭐 여자징병이 왜 필요한지 모르시겠다구요?

꼭 위의 이유가 아니더라도 여성 또한 국민인 이상 국방의 의무를 같이 이행하는게 맞는 겁니다. 여기에 찬성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여자들은 평등소리 내뱉지를 말던가. 노른자만 빼먹는게 여자들이 말하는 평등인가?

모병제를 한다고 한다면  몇명을 모병할것인가?  15만명? 20만명?  최저 시간제로 계산해서 200만원 가까이 고정으로 줘야 할것이고  4대 보험과  군인이라는 특수 직업에 대한 생명수당,  야간 훈련과 행군, 긴급 동원같은  특수한 상황에서의  야간 수당 + 위험 수당도 같이 줘야함 .  직업이 직업이니만큼  공무원에 준하는  연금도 줘야함

아이러니하게도  국가 부채에 상당한 부분에 해당하는게  공무원 연금과  군인 연금임

그런데 모병제를 해서  군인 연금에 대한 부담을 더 늘릴수 있는건가?라고 반문해봄

모병제만을 채택할것인가? 아니면  일정부분만 모병제를 하고  징병제를 동시에 병행할것인가를 봐야할거 같네요

분명 말하지만  모병제를 하면 기하급수적으로 징병제하의 인건비보다 더 많은 금액이 들어갈거고  앞으로 인구 절벽으로 인해  벌어들이는 세금이나  국가의 경제력도 쇠퇴할것인데 이걸 감당할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저는 여성징병제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아무 근거 없이 무조건 여자도 징병제 해야 된다가 아니에요

1.단계적으로 징병제를 가자는거에요
일단은 처음에는 지원제로 인원을 받는거죠 지원 하는 사람 분명히 존재할꺼에요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징병제로 가면 좋겠습니다

2.여성들이 전투 병과 흔히 소총수는 반대합니다 왜?
중동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여성 + 남성 조합으로 전투에 참가 시키니까
전투중
남자들이 본능적으로 여자를 보호 할려는 행동이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전투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여성의 경우 전투 병과는 반대합니다 (만약에 한다면 여성만의 부대와 분대를 따로 만들어서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3.행정 운전 보급 드론부대 저격수에 대해서는
여성 병력 활용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힘을 사용해야되는 임무에서는 여성의 능력이 떨어지지만 두뇌를 사용 해야되고
드론부대 같은 경우는 여성들의 섬세함이 더 빛을 볼수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저격병에 대해서는 논문에도 여성이 저격병으로 더 효과적이다는 논문이 나와 있습니다
러시아의 바실리 자이체프 같은 전설적인 여성 저격수도 존재하죠
그리고 이제 앞으로 드론 시대입니다 드론 조종병이 아주 많이 필요합니다 그런 보직 같은 경우
여성이 꼭 필요합니다



20년 뒤 남자 인구가 절반이상 줄어드는데 언제까지 남자에게만 의존 할수 없습니다
여성도 같이 징병의 의무를 함께 해야합니다
여성이 징병의 의무를 하는 나라도 많이 존재하는데
전세계 유일한 분단 국가인 한국에서 여성들만 빠진다는거는 말이 안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우리는 종전이 아니라 아직도 휴전중인 전쟁중인 국가입니다

단계적인 건 찬성하지만 몇가지 반대를 하자면
1. 지원받으면 아무도 지원안해서 제도 자체가 유명무실해질 위험이 있습니다
2. 혼성부대여야지 독립부대는 오히려 위화감만 가져다 주지 실득이 없어요. 본부대 행정병만 따로 부대로 편성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전방 전투부대도 비전투인원은 꽤 됩니다. 숙소 정도만 분리되면 됩니다.

전 여성이 한달 군사훈련이라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군인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왜 남자들이 민감해 하는지 알 수 도 없으며
국방이 왜 중요한지 이해도도 낮아질 수 밖에없다고 생각 합니다.
세금 문제에 전국민이 반응 하는 만큼
국방비 비리에 대해 남자들 뿐아니라 여자들도 민감하게 반응 한다면
우리나라 국방에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구요.

저야 찬성하지만 사회를 위해 과연 여성들이 희생할까요?

군가산점폐지후 혜택에대해서 20년째 제자리 걸음만 해오는 상황에서

실현가능성 제로의 공염불이라고 봅니다.

저도 여성징병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의 여성계를 보면 가능성은 희박..
오히려 병역세와 모병제 쪽이 그나마 가능성 있어 보일 정도..
여혐몰이하면서 사이비 종교나 마찬가지로 썩어빠진 여성계가
여성징병제 말만 꺼내도 여성 탄압이니 여성혐오니 하면서
혐오주의 조장할 거 생각하면 토나올 지경;;

저두 그런 현재의 극성스런 페미현상에는 부정적이에요~

옳지 않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게 맞아요~

군대 안갈거면
내 아를 낳아도

이그~ 늑대~ㅎ

개뿔두 없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