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초강경대응으로 반드시 통쾌한 승리를 거두어야 해방이후 일본에 알게 모르게 종속되고,
일본을 한 수 위로 치던 위정자들, 정치인들, 기업인들, 특정성향의 국민들까지 각성하고,
그 주박과도 같이 민족의 무의식에 들러 붙어있던 저주를 떼어내고 진정한 독립을 할 수 있음..
지금은 맞고 버티고, '이겨내면 승리하는 것'이라는 소극적인 자세가 아니라, 일본의 조치에 대해 '반응'만 하는 소극적 태도에 그칠 것이 아니라
반드시 주도적이고, 공세적으로 일본을 몰아붙여야 할 때임...
한민족 국통사에서 언제 우리 한민족이 쪽바리에게 눌려살았다고..
인터넷 커뮤니티마다 보이던 그 주장들, 그리고 무언의 지지를 받던 그 주장들...경제분야, 산업분야에셔 극일의 태도는 일본의 무서움을 모르는 범생이나 하룻강아지취급받는 그 묘한 위화감들...
소재산업, 일제 공구, 가공기계, 정밀기계, 일본의 기초과학을 한국이 못따라간다는 그 최면과도 같은 저주를
벗어내려면 우리가 이번에 소극적 방어적 전법이 아닌 공세적 전법으로 쪽바리를 통쾌하게 굴복시켜야 함..
다시는 한민족의 국통사에서 쪽바리에 의한 모욕과 굴욕이 없도록 이번에 철저히, 승리해야 함...
국민들의 열화와 같은 불매운동......국민들은 총을 들고 의병운동을 하는 선조들의 기상을 본받고 있는데,
독립운동은 못했지만 불매운동은 하겠다는 기상으로 임하는데,, 정부는 과연 국민의 뜻에 부응하고 있는지..
국가간 경쟁관계에서 도덕성과 명분을 들이대는 것처럼 어리석은 것이 없음.
국가간 경쟁관계에서 도덕성과 명분은 만들어내는 것일 뿐임.....싸움은 명분만으로 도덕성만으로 승리못함..
승리한 자에게는 없던 명분도 생기고, 없던 신의가호도 만들어지고, 없던 정의도 생기는 것임..
정부는 제발 그걸 깨닫고 명분싸움과 외교전에 치중하기 보다는 일본경제에 치명타를 줄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전적이고 즉응적인 전략과 전술을 마련하기를..
그만 하면 마이 무엇따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