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줄 "조국이 문제있으면 인정하고 나경원 황교안도 같이 까자고 해야지 옹호하는 이유를 모르겟음"
나경원, 황교안 둘 다 조국 찜쪄먹을 인간들인데.. "조국이 까면 나경원 황교안도 까야지.."가 맞지.
그러면서 민주당 지지자란다. 님이 민주당 지지자면 난 왜구 되시겠다.
저는 이렇게 봐요..
1. 제가 청와대 국민청원에 계속 쓰는 글 중에
국회의원 면접 제도 도입하자고 하는건
재산 공개 검증, 수입 지출 외, 국민 질의 시간을 갖고 제대로 대답 못하는게 10개중 2-3개 못하면 out..
국세청, 검찰청, 공수처, 외 질의 시간도 갖고요,
국민 질의 시간을 통해서 국회의원의 성향 파악..
2. 국민 소환제 도입, 지역구 소환제도, 국회의원 목숨줄 5개(1년에 2회,평균 80점을 못넘기면 1아웃 목숨줄 2개 out, 80점 넘기면 목숨줄 1개 +1개) 이렇게 하거나.. 도입
3. 국회의원= 기본적으로 사기꾼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기꾼에서 진짜 국회의원으로 진화하는 과정. 정말 잘하는 의원만이 국회의원 타이틀을 얻는 것.
- 국회의원을 믿지 않는다라는건..
여당이든 야당이든 중립에서 어느한쪽으로 기울이면 안좋다..
기울여지는 순간..
사이비 광신도들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이 나온다..=> 알잖아요?
티비에 나오는 특정인 광신도들... (신천지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는)
- 잘하는 부분도 분명있고, 못하는 부분은 분명히 있음..
이걸로 정치적으로 흑백 논리 가는건 잘못된거라 봄..
(현재는 가짜 보수 사기꾼당, 가짜 진보들이 판을 치는지라...)
결국은 국민들이 중립적인 시각으로 정치를 봐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ㅇㅂ라는 놈들이 어떤 놈들인지는 모르겠고, 관심도 없는데..
그런 것들도 하나의 문제라고 봄..
어느 한쪽으로 기울이기보다는 잘하는건 박수, 아닌건 질책+건의..(국민신문고, 청와대청원)
보든 안보든간에... 댓글 달면 우리만 공유이지만,
저런 곳에 올리면 결국은 국가에서 보지 않을까 싶음..
참고로 나도 부모님 따라 한나라당~새누리당까지 아무 생각없이 보수라 믿었고,
기타 그들이 말하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국정농단이라는 사기꾼 짓거리나 하던 ㅆㄺ들...
이후엔 절대 어느 한쪽도 지지 안함. 중립적으로 보기 시작함.
단, 사기를 쳤던 놈들..(국정농단의 범죄자 집단의 장난감 노릇하고, 따까리짓하던 놈들은 1번 2번 3번 필터를 걸러내고 보는 시각을 갖어야 된다고 봅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전 잘하는 부분도 있고, 분명히 부족하다고 판단되는게 있다고 봅니다..
그건 가생이 님들의 생각마다 다르니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