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왜가 가면을 벗음

그렇죠..

그동안 북중일에 대해서는 그 속내가 더 드러났지만..
미국은 마치 신처럼 추앙하던 검은머리 외국인들의 정체와 미국의 본심이 여실히 드러났죠..

그동안 뒤에 숨어 음침하게 활동하던 토왜들과 매국노들이
이젠 전부 대놓고 낯짝 까고 활동하기 시작하게 만든게 가장 큰 업적임.
(전면에 나서지 않으면 완전 나가리되는 분위기)

살다살다 국회에서 한글로 대문짝만하게
'아베총리 중심의 자민당 우위체재 구축'이라고 현수막 써붙이고
정중앙에는 나경원이 앉아 세미나 하는 꼴을 보게 될 줄이야..

결국 그 세미나 이후로  자한당 대표로 올라서서 목숨줄같은 공천권을 틀어쥔게 나경원임.

네이버에 '나경원 자민당' 치면 사진 나옴.

이 사진은 널리널리 퍼져야 하고, 길이길이 기억되어야 할 상징적 장면임.

개인적으론 일본의 환상은 확실히 깨짐ㅋ

북한은 모르는 사람이 없었죠. 수도 없이 당해왔는데...

문재인 대통령만 몰랐거나 알면서도 또 당해줬거나 한것임.

판문점에서 당장 통일될거처럼 흥분해서 진정하고 두고봐야 한다고하면
일베, 박사모 취급하던 일부 문빠들도 포함.

북에  나라 판 놈  문죄인
두명의 탈북자 보내고
새계에서 인권이란 없는 나라로 만든 민족의 죄인 돌로 광화문에서 쳐 ㅇ ㅇ ㅇ 싶다

xx하고 xx졌네, 이런 ㅆㅂ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