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측 주장은 이건거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내가 구한게 아니라 일 하는 도중에 소품용으로 구해서 그게 도난 당햇다 일중에 발생한거니 이건 회사측에서 부담해야되는거 아니냐 그리고 회사도 그렇게 계약할때 저런비용은 부담하거나 책임진다는 내용도 있는거 같고요 머 어디까지나 도끼측 주장
도난당햇다는 이부분을 좀더 봐야될 문제 같은데 고소햇으니 조만간 누가 돈내야 밝혀지것지요 돈 낸거는 아마도 추측이지만 논란거리 만들기 싫어서 일단 내돈으로 내고 천천히 회사한테 받으면 대것지 이생각?이었지 아늘까 생각하지 안았을까 하는거고요 그러다가 내가 그거까지 신경써야대나 싶어서 맘이 바꼇지 아났나 하는것이고요
한줄요약 그냥 고소 한거 강건너 불구경 열심히 하면 될거 같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