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엘레베이터에 몰아놓은 시민들에게 최루가스를 살포하는 홍콩 경찰
이분들은 시위대원도 아닌 민간인임.
길거리에 있는 쓰레기와 바리케이트로 쓴 벽돌을 청소하는
소방대원들에게 최류탄 살포.
이때 시위대는 한명도 없었음.
최류가스가 살포된 놀이터에서 놀았던 아이의 손
신원미상, 오늘 아침 7시 20분경 또다시 발견된 익사체
11월 14일경 시위도중 행방불명된 16살 소녀
중문대학교 바리케이드 앞에서 망을 보는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