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살까말까 고민하던 제품이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부문에 올려져있어서 봤는데
며칠전에 비해서 되려 몇 천원에서 어떤건 만원 정도 더 비싸게 값이 매겨져 있네요.
하하... 참나
누굴 호구로 아나
한국판 불프는 값이 더 올라가는게 제 맛?
더 웃긴건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매장에선 29만 얼마하는 패딩이
대형 온라인매장인 00 에서는 9만 얼마 정도로 무려 약 20만 원의 가격차이도 보임.
더더욱 황당한건 반대로 어떤 상품의 경우는
가끔 모든 온라인 몰의 최저가격 보다도 더 싼 가격에
아디다스 공홈에 올라오기도 한다는 사실.
물론 얼마뒤면 바로 품절되서 빨리 구매 안하면 구입을 못한다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