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가붕가 레코드 소속 넘넘의 두번째 EP. (2019.11.1 발매)
노래만 들으면 굉장히 세련되게 들리는데 뮤직비디오 땜에 코믹해졌고
곡 후반부에서는 무키무키만만수의 뒤를 이을 기미가 보입니다.
우 난 비행기에 처음 타
Oh my 굉음이 들린다
벨트 매야지 꽉 졸라매
밥은 언제쯤 나올려나
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아아오 아오 아아오 아오
저기요 언제가요?
아직도 안 떴나요?
아아 귀가 아파
아아 목이 말라
먹먹 막 해가 진다 오
옆 좌석 애가 운다 yeah
타닥타닥 다 타들어간다
웩 웩 토할 것 같아.
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아아오 아오 아아오 아오
저기 왜 흔들려요?
심장도 벌렁대요?
아아 귀가 아파
아아 목이 말라
오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오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오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오오 간다 간다 간다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