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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25 23:16
공항에서 발열 체크 하는 거 이거 방식 바꿔야 하지 않나요?
 글쓴이 : 필드탈출
조회 : 713  

1회용으로 쓸 거도 아닌 이상 매번 소독해야 할텐데.
스템플러+심 처럼
온도 재는 앞 부분을 열전도율 높은 1회용 피지(cpu에 사용하는 구리스 처럼, 검색해 보니 양면 테이프 같은 스티커 형식도 있더군요)
를 상용화 해서 하면 대기 속도를 더 줄일 수 있을 거 같고 위생적일 것 같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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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꼬이떡밥 20-03-25 23:17
   
피부 접촉이 아닌데요
짐레이너 20-03-25 23:17
   
해열제 먹고 들어올수도 잇는거고..전수 검사,격리로 바꿔야해요
이케몬 20-03-25 23:18
   
귀안에 넣는건 소독약으로 소독하고있고요...
이마에 대는건 피부에 않닿아서.. 괜춘 하지만 소독함..
걱정마세요..
리노스 20-03-25 23:19
   
평소에는 열화상 카메라로 보지만 +로 비접촉 온도계도 사용해요.
TimeMaster 20-03-25 23:19
   
일단 직접 피부접촉이 아닌데다 주기적으로 소독하는것으로 알고 있음.
따리쪼아 20-03-25 23:21
   
조만간 전체 입국자 검진 들어갈거라고 믿습니다..
미찌걍 20-03-26 01:13
   
저분은 최소한 확진자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