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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09 19:34
유소년에서 제2의 이강인,손흥민 선수가 성장하고 있었네요.
 글쓴이 : Elan727
조회 : 992  

어제 우연히 유튭에서 김예건선수의 영상을 보고 인상 깊었는데 오늘 또 다른 축구 영재가
착실히 성장하고 있었네요. 이런 아이들이 무럭 무럭 자라서 대한민국 축구의 대들보가 되는
그 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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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kiki 19-12-09 19:39
   
다른 또래 선수 학부모들이

음해하고 정치질하고 그러던데...


다치지 말고 잘 컸으면 좋겠네요.
크레모아 19-12-09 19:42
   
이재현, 김예건은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축구 신동이고
그 외에도 많은 애들이 성장하고 있어서 한국 축구의 미래는 밝습니다.
도나201 19-12-09 20:34
   
이재현같은 경우는 이강인보다 나은점이 보이더군요.
판단이 굉장히 빠릅니다.

뭐 패스질은 이강인이 나을지 몰라도
판단이 빨라서 좋더군요.

거기에 빠른 판단에 의한 경기속도를 조율까지 가능한 선수로 성장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