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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23 14:21
양제츠를 만난 사람이 왜 서훈인가
 글쓴이 : 켄차
조회 : 718  

서훈은
경제전문가도 아니고 정치 전문가도 아님...
그럼? 전 국정원장, 현 안조실장

....

그리고 최근 갑자기 북한 뉴스가 대폭 늘었음
김여정 등등에게 권력 분할?
중국어민 3명 사살
국경부근 단속 강화
등등..

이런 것들로 유추해 보면,
어쩌면 시진핑의 선물은 북한관련이 아닐까 싶네요

어차피 중국에게 북한은 하나의 카드일 뿐이고
지금 중국의 입장이 최악에 가까우니..
북한카드를 이 타이밍에 사용하는 것으로 보는게 꽤 설득력이 있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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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랑 20-08-23 14:23
   
과연 최악이라 생각하는 넘들일까...
바야바라밀 20-08-23 14:24
   
요즘 북한과 같은 고난의 행군 할려는것 같던데..  전 세계의 왕따..
가새이닫컴 20-08-23 14:30
   
중앙외사공작위원회 주임(우리나라로 치면 국가안보실장) 이곳은 중국 외교의 사령탑과도 같은 곳이라, 시진핑 시대의 중국 외교의 틀이 결정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