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초기 한일 합작 그룹을 표방하다 왜구들이 한국멤버 관련 지속적인 루머흘리기 음해, 악플 세례등으로(이런 건 왜 언론에서 크게 다루지 않나 국내 네티즌들 악플은 집요하게 다루고 까면서...) 한국인들은 다 중도하차.
결국 순수 일본인 11명으로 이뤄진 제이오원이라는 그룹으로 데뷔.
웃긴건 한일합작 어쩌고 하지만 CJ측 지분이 70% 일본 요시모토가 나머지 30%
즉 거의 국내자본으로 만들어진 프로젝트 그룹.
그리고 프로그램 끝나자 바로 한국에 입국.
아마 국내서 곡받고 안무 트레이닝 받으려고 하는 듯...ㅎ
일본 애들은 벌써부터 케이팝이라는 시장에서 글로벌 아이돌로 서주길 바란다며 설레발 치는 중 ㅋ
한마디로 죽쒀서 갖다 바치는...
이 새끼들은 레알 눈앞에 이익밖에 생각 못 하는 듯...
아니면 쿨재팬 전략에 대한 자발적 협력인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