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라이트급 챔피언
당시(2010) 챔피언 타이틀전 상대
격투천재 BJ 펜 (전성기때)
판정승으로 이겼지만 이견이 많던 승부라
2차전 바로 성립
재경기
이견없이 판정승
메이나드와 챔피언 방어전
무승부
재경기 KO승
벤 핸더슨(한국계)과 챔피언 방어전
판정패
이후 재경기
판정패
페더급으로 전향
오자마자 타이틀전
조제알도에 판정패
이후 컵스완슨 ,제레미 스티븐슨,로드리게스
올리베이라 상위 랭커 다 두까팸
허나 알도와 재경기에 패배
(그사이 맥그리거 한마리가 온동네 물흐리고 다녀서
혼란기가 있던 시절 )
현챔피언 할러웨이와 붙으려다 어그러져서
선수변경 오르테가와 붙었는데 첫 1라운드 TKO패 (선수경력 최초)
이후 챔피언 할러웨이와 타이틀 샷을 치렀지만
힘없이 판정패
이후 밴텀급으로 전향 선언 했는데
오르테가 땜방으로 정찬성과 붙어서
1라운드 TKO패 (선수경력 2번째)
한마디로 압도적인 챔피언을 아니였지만
절대 쉽지 않은 상위랭커 챔피언급 선수
나이가 우리나라 나이로 40세로
전성기도 지났고
급하게 대전한 결과로 보임
그러나 쉽게 지지않은 정상급 선수를
1라운드 KO시켰다는건
정찬성의 기량이 현재 절정으로 보임
현재 챔피언 할러웨이도 압도적인 챔피언으로 보기 힘들고
다음해 타이틀샷 받으면 아시아(남성) 최초 한국인 최초
UFC 챔피언이 나오는건 문제가 없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