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톤이 묘하죠? 컨트리 냄새가 풀풀~
그래서 일케 컨트리와 락과 일렉트로닉을~ㅎ
저는 무조건 내가 듣는 것에 새로운 게 느껴져야 돼요.
아마 이런 점에서 도미님과는 대척점에 있을 것 같은데요 ㅋㅋ
하지만 매번 새로운 걸 찾다보면 고향이 그리워 지거든요.
이때 묵직한 정통 찾아들으면 그게 얼마나 맛있는데요.
스타일 이야기가 나와서 저도 한 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