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할아버지가 장남이라 증조 할아버지에게 유산으로 지금의 용인수지쪽
땅을 1만평 가까이 물려 주셨는데 그걸 할아버지께서 동생들에게 나눠 주셨음.
할아버지 형제들은 90년중반에 용인 수지쪽 신도시 들어서고 땅값 올라서
건물주 되고 자식들 잘살때 나의 할아버지나 자식들은 어렵게 살았음.그래서
할아버지 돌아가실때 까지 자식들 한테 원망소리 많이 들었음.그래도 다행인게
할아버지 형제들이 돌아가시기전 까지 금전적으로 많이 도와주고 형님 대우를
잘해줘서 할아버지 입장에서는 편하셨음.다만 일부 자식들 관계에선 돌아가실때
까지 불편했던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