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191226n26941
[단독]닭강정 거짓주문 사건…경찰 "학폭 아니다, 모르는 사이"
가해자들이
피해자 이름도, 주소도 알고 있는데
가해자와 피해자는 모르는 사이라는 경찰의 수사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