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애들 사이에서는 꾸미는 남자들이 인기가 있긴 하쥬.
근데 저기서는 너무 오버한게, 저건 대놓고 무대 메이크업임.
아이돌들도 평상시에는 저러고 다니지는 않음 ㅋㅋ

아마 한국 남자 스타일링이 유행하면 전세계 남자들 피곤해 죽을 거임 ㅋㅋㅋ 자신함

ㅋㅋㅋㅋㅋㅋ 스킨로션은 커녕, 유학생들말로는 비 그냥 맞고 쉰내 풀풀 풍기거나
머리 떡지는 경우도 꽤 있나보던데유 ㅋㅋ 저쪽은 너~무 내츄럴해서 ㄷㄷ
특히 미국남자들 패션 센스는 최악이라고 봄. (..) 원망 꽤나 듣겠군여 ㅋㅋ

너무 저러다가 오히려 반발력으로 까 생기는거 아닐지...ㅎ

100% 생김. 남자 같은 경우는 영역 침범을 굉장히 싫어하는데

여자들이 한국 남자 스타일링을 요구하기 시작하면 반작용으로 한국 남자의 약점을 물고 늘어질

확률이 높음.


제일 쉬운게 피지컬 차이니까 아마 동양인 남자는 멋만 부릴줄 알지 리얼 맨이 아니다 하면서

겁나 시비 틀고 싸움 걸고 그럴 확률이 되~게 높아짐


아마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기본적인 해외 여성들은 다시 옛날 기준으로 돌아가는 비율을

보이겠지만... 그래도 일종의 꾸미는 남자의 비율이 고정적으로 '취향'에 포함되겠죠.

이야기 듣기로는 게이들 사이에서도 스탠다드가 되어가고 있다고

한국뽕 맞은 교수군

뽕 맞았는데
왜구들처럼 국책산업인 것처럼 떠들진 않겠죠

국책론은 지겹네요.
그리고 자동차 전자산업 뒤에야 2000년무렵에 문화산업이 세계수준에서 경쟁하기 시작했고.
그 문화산업에 국책이라니 풋.
1년에 겨우 영화 2-3편 정도 저예산으로 찍게해주는게 국책이라면, oecd국가중에 그렇게 안하는 나라 찾기가 더 힘들거같은데.

너무 기름 쳐 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