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물론 칭찬이지만... 서구에서는 100% 칭찬인가요?
이전 박찬호 인터뷰 말로는... 지나치게 겸손한 것은 서구에서는 그닥 장점이 아닐수도 있다고 하던 데..
(자기를 항상 낮추고 참기만 하고 자기 목소리를 전혀 안내면 호구로 본다는 뉘앙스?)
한국 선수들은 감독에게 충성섬이 강해서.. 손해를 봐도 참는 듯한 느낌이 들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