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3067848
A씨는 “너 같은 XX는 그냥 죽어야 한다”, “너는 사람 대접도 해줄 값어치도 없는 개XX야”라고 말하며 여러 차례 B씨를 때리는 현장음이 들린다. 그런 뒤 A씨의 폭행으로 B씨가 넘어지는 듯한 소리가 들린 뒤 “팔로 막아?”, “안 일어나”, “열중쉬어, 열중쉬어”, “또 연기해”라는 A씨의 목소리가 이어진다.
B씨는 그때마다 “죄송합니다”, “똑바로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는 말만 되풀이하며 울먹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