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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23 06:25
꼴페미, 패악PC질과 블랙워싱
 글쓴이 : 예도나
조회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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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8세의 재위 시기를 주제로 제작되고 있는 드라마에서

헨리 8세의 두번째 왕비이자 엘리자베스 여왕의 어머니인 앤 불린 역할을 흑인 여배우 조디 터너-스미스가 맡게 되어 논란이 많습니다.

 

이러한 논란에 드라마의 감독 린지 밀러는 다음과 같이 반박합니다.

"조디는 이 역할에 최적임인 여배우다. 나는 우리의 작업이 자랑스럽고 싫어할 사람들은 싫어해라. 나를 포함해서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트로이 드라마의 아킬레우스, 멀린의 기네비어, 인어공주의 에리얼 등 신화나 미디어 속의 캐릭터들의 흑인화가 늘고 있고 이도 논란이 많지만

앤 불린과 같은 역사적 인물의 흑인화는 도를 넘었다는 의견이 대세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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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귀찮아 20-12-23 06:36
   
고증 신경 안쓰는거 보니 판타지 드라마 인듯
헬로가생 20-12-23 06:36
   
미쳤나?
이게 진짜 흑인 인권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나?

난 나중에 마이클조던 일대기 주인공 해야지.
일빵빵 20-12-23 06:50
   
환타지사극
으하하 20-12-23 07:14
   
실제 인물까지 저 ㅈㄹ하니 ㅋㅋ 흑페미들 할 말이 없다.
sussemi 20-12-23 08:53
   
ㅉㅉ 흑인 인권가, 흑인중 유명한 사람을 백인으로 해도 될려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