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때도 같은소리 했지만
복지는 약자를 위해 존재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나이도 젊고 두팔 두발 다있는데
놀아도 돈이 생긴다면 일을 하겠습니까?
공무원들이 세세하게 컨트롤 할것같지도 않고
진짜 열심히 스펙쌓아 도움이 되는 분들도 있겠지만
태반이 백수로 지내며 술담배하며 세월아 내월아할게
뻔히 그려지네요.
서양 복지좋은곳에서도 젊은이들 나태해지는
악효과로 없어진걸로아는데 우리나라에 독이 될게 뻔합니다.
올바르게 운영할 추가적인 제도적 장치가 있다면 그나마 이해하겠는데
인력은 충분하고 완벽히 케어가 가능한가는 글쎄요?
공무원들 일하는것보면 영 신용이가지 않는데다
이건 아닌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