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면 팔레스타인도 간악한 족속이라는 것.
그나마 이스라엘이 합리적으로 대해 주어서 데모도 하고 그러는 거임.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인 하마스가 민간인들을 데모 선봉대로 네몸.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들을 선두에 내세워서 진압되면, 이거 봐라며
이스라엘은 나쁜 놈이고 팔레스타인은 불쌍하지 않나 하며 선전용 도구로 활용하여
하마스 통장 계좌에 후원금 입금 되게 하는데 이용하는 것임.
어차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공존할 수 없는 존재라서 따로 살면 되는데
땅도 마련해 준다는데 팔레스타인이 거부해서 같이 살면서 계속 문제가 발생되는 것임.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을 강제로 뺏은겁니다
그래서 분쟁이 생긴건데 이건 세계대전때 유대인들한테 돈빌려받은 강대국들이 그땅을 이스라엘이 점령하도록 묵인한데서 시작된거예요 또 그땅을 주기로 처칠이 각서까지 썼고요
본래 팔레스타인 땅입니다
강제로 이스라엘이 빼앗고 강대국들이 묵인해서 비롯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