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보다는 숙면이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저같은 경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숙면 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덕분에 10대때 이후로 하루 5시간 이상 자본적 없는것 같아요.
요즘은 나이가 들어 조금 후달리긴 하지만, 그래도 5시간이 맥시멈이라는..
대신 부작용이라면 잠자리와 환경에 엄청 예민 하다는거..
그래서 집 아니면 숙면을 거의 못하거나 잠을 아얘 못자거나.. 덕분에 낮에 좀비가 되거나 주변사람들 한테 민폐 끼치는 편이죠.ㅠㅠ
지금도 제주도 왔는데 잠을 거의 못자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