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놈은 기사에 나온 면상 사진 자체가 인격을 보여주는 듯 하네.
저 문자 대화 내용이 양 당사자로부터 얻어졌거나 아니면 불법적인 방법으로 밖에는 얻어질 수 없는 것인데, 도도맘 남편으로부터 당한 소송건을 이기기 위해 도도맘에게 남편 인감도장 훔쳐 허위 소 취하를 교사해놓고, 그 순정을 배신하고 자긴 그런적 없다고 발뺌하며 도도맘에게만 뒤집어 씌웠다가 도도맘으로부터 복수의 반격을 당한 것으로 추측되네요.
옛말에 여자가 한이 맺히면 어떻게 된다는데,
늘 세 끝을 조심했어야지....
아래 기사글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638298&oaid=N1005638318&plink=TOP&cooper=SBSNEWS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