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스고이~ 자판!

팩스로 사고 팔고 그래라 ㅋㅋㅋㅋ

뉴욕 타임즈 아시아 지부를
홍콩에서 서울로 옮긴다 할 때 알아봤다
어지간 하면 이름빨을 무시 못하는데
그걸 무시하고 서울로 온다할 때
뉴욕 타임즈가 보기엔
북한이라는 큰 리스크를 안고있는 서울인데, 도쿄가 얼마나 개판이면 싶더니 역시나 개판이었네

팩스에 도장 찍고 우편으로 다시 보내면 주식하나 사고 파는데 한달은 걸리겠다.

무식한 것 들

한국 중소형 보험사에 근무 했었지만 메인 컴퓨터는 듀얼이 기본입니다.
그 것도 20여년 전에 온라인은 항상 듀얼로 구축 했네요

하드웨어든  소프트웨어 충돌로 인하든 언제나 고장은 날 수 있는거에요
따라서 하드웨어 듀얼로 구축해야 문제가 생겨도 바로 백업 시스템으로 전환하여 온라인은 복구하고 고장난 시스템 정비해야 되는데 증권 거래 시스템을 단일 시스템으로 구축했다는 것 보면 얼마나 IT시스템이 구린지 알 수 있네요.

그리고 전산쟁이가 백업은 항상 기본인데 기본 개념 탑재도 안 돼 있는 놈들이네요

저기도 백업은 있었어요. 작동을 안해서 그렇지.
그거나 그거나 말이 안되는 건 매한가지지만...

어쨌든 저긴 평소에 그 흔한 재해복구 모의훈련도 안했었단 소리.

뭐 일본보다는 낫지만 한국도 이건 딱히 비웃기힘든..참여정부때 금융허브하겠다고 설치다 흐지부지된적이 있어서..

왜놈이라 그런가 꼭 한국도 까고 보자???

아시아 금융허브 어디나 노리고 있지만,
서울, 동경은 힘들어요. 영어 때문에.

그나마 동경은 덩치빨, 이름빨로 어떻게 비벼볼까 생각하는 거죠. 하지만 안됨.

왜국의 자랑
도장찍는 최첨단 로봇을 빨리 투입했었었었어야지...  으이그  ㅋㅋㅋ

일본 관료,금융 전자시스템엔 아직도 코볼.로투스 같은 게 남아 있어서 영감들이 코딩한다는 썰도 있던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