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중 1953년 소련의 스탈린, 중국의 마오쩌둥, 북한의 김일성,
미국의 아이젠하워가 휴전 협정을 맺으려고 했었다.
그러나 대한민국(남한)의 이승만은 북진통일을 주장하였고
이에 이승만은 전쟁에서 포로가 된 반공포로들을 석방하였습니다.
그러자 북한의 김일성은 화가 났고 중국의 마오쩌둥은 당황하였습니다.
이 일로 미국은 휴전 협정에 방해가 되는 이승만을 제거하려는
이승만 제거 계획을 세웠으나 미국과 한국의 입장상 실행하지 않았고
이듬해 소련의 스탈린 죽고 나자 휴정 협정을 논의하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