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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15 17:13
일본 의사 확진자 오사카의 병원에서도 주 1회 근무
 글쓴이 : 그림자19호
조회 : 982  

新型肺炎感染の和歌山県の50代男性医師、大阪の病院でも週1回勤務

와카야마 현의 50대 의사 확진자가 오사카의 한 병원에서 주 1회 근무를 했다고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민족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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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19호 20-02-15 17:13
   
수염차 20-02-15 17:15
   
잘막아봐...막을수잇다면
쿠비즈 20-02-15 17:32
   
어쩐지 이상하더라니... 와카야마현의 병원이 위치한 곳이 인구 2만명도 안되는 정말 깡시골입니다. 거기에 위에 기사의 의사는 외과의사입니다. 어떻게 그런곳에 외과의사까지 감염될 수 있었을까 황당해했는데 이거라면 바로 알 수 있네요. 즉, 그 병원에 감염이 시작된건 환자가 병원을 찾아서가 아니라 오사카에서 감염된 의사가 그 병원에서 환자 및 다른 의료진을 감염시켰다면 말이 되는거죠. 즉, 오사카라는 대도시가 지금 심각한겁니다.
     
브룩클린 20-02-15 17:44
   
이미 오사카 다 퍼졌고,  도쿄도 마찬가지라는 소리네요..  끝~~~  결론은 못 막음..
Hoding 20-02-15 17:44
   
의사가 한 곳에서 근무하는 경우도 있지만 요일별로 진료시설을 이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