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ㅈ같이 정쟁이나 해싸는 양당덕분에 후보자도 명확히 안나옴.
한마디로 골수팬들의 응집쇼와도 같다고 봅니다.
소수당은 더더욱 소외시키는 뚱땡이 양정당의 재미진 놀이죠.
경제망한 현정권 타도하자.
응. 총선은 한일전.
개뿔의 슬로건이나 건내고, 디테일은 전혀 없건만,
별 사람들이 비난도 안하는 것보면, 한국은 아직이란 생각이 듬.
모로가도 이미 난 그대의 편~ 뿌리 박힌 듯.
이러니 정치인들이 긴장이나 하겠나 싶고, 제로섬 놀이와 같은 편가르기.
지지하더라도 덮어놓고 난 그대의 팬~이러진 맙시다.
극명한 대립구조를 만들면, 지들끼리 똘똘 뭉치는데요.
국민이 정치인을 항상 긴장시켜야 합니다..진짜..내가 또라인가?
혹시 제가 막 뭐라도 잘난 냥, 선민짓 하는 것 같나요?
심지어, 전문가들도 한다는 소리가 국민들 어차피 잘 이해를 못함.
이건 잘못된 것이고, 다음부턴 이러지 않을 것임.
하지만, 지금은 이러니 어쩔 수 없다. 잘 몰라도 투표해주세요 .
개솔 작렬하고 있더군요. 한숨만 나오고, 이게 통하는 작금의 정치판 짜증남.
똑같이 굴어서, 양두정당은 내 눈엔 조낸 벗어남. 이게 왜 용납이 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