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날 사전예약 집어넣은 친구는 구매 가능 하다고 얘기 했으니, 아직 여유는 있는 모양이더군요.
와이프랑 합의보고 내일 저도 예약 집어 낳으려고요.
저만 하는건 아니고 와이프도 이번에 플립 사전예약 하려고요.
와이프는 사은품으로 주는 클러치에 완전히 꽂혔음 ㅋㅋㅋ
저는 옴레기 이후 생애 두번째 삼성폰이고, 와이프는 처음으로 아이폰 제외한 스맛폰을 사용하게 되는거예여.ㅋ
살면서 스맛폰에 이랗게 욕심애본건 처음인것 같아요.
심지어 톰 브라운이라는 브랜드 자체를 저는 별로 안좋아함.. 뭔가 강남 급식들 보는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