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자주먹는 우리나라 문화때문에 대리기사 회사들이 많이 활성화
되있지만, 수시로 술먹고 알딸딸한 기분으로 그냥 몰래 운전해서 가지뭐
난 베스트 드라이버니까~ 이 지이랄 떨다가 매년 수백,수천건으로 음주단속에
걸리거나, 크고작은 사건사고로 수많은 인명피해가 벌어지고 있지만,
보통 음주 사고 나면 뎃글로 사람들이 하는말은 하나같이 음주운전 처벌법을
강하게 해야된다고 말하지만, 그것도 가장 단번에 음주뺑소니 사건을 줄일수있는
큰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좀 더 근본적인 사회 문화, 교육을 좀 손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가정에서 자녀를둔 부모들이 자식들이 성인이되는 스물살
되기 이전에 술을 마셔보라면서 술 예절을 가르키는 부모 많지 않은데, 여기서 문제가
있고, 또 20세가 되고 대학들어가서 대학에서 선배들이 따라주는 술 무작정 주는데로
받아처먹고, 또래들끼리 누가 술 더 많이 마시나 라는 말 많이하는데, '주량이 어떻게되세요?'
이런말 있는거 자체가 우리나라는 술많이 마시면 뭔가 대단하다는 비뚤어진 음주문화가
있는데, 술을 처음 배우는 어릴때부터 부모들이 술마시고 개가되지 않는걸 가르켜야되는데
그것도 20살 되서도 술한번 안먹이는 부모들도 허다하고, 대학에서 개돼지가 되도록 술처먹는
문화도 졸업하고 사회에 나왔을때, 결국 덜배워먹은 술예절로인해 우리나라의 매년 음주운전
사건으로 죄없는 사람들 길가다가 객사하는경우가 너무 많이 일어나고 있는 현실인데,
법을 강하게 만들면 그만큼 효과적인건 없지만, 기본적으로 술 예절을 어려서부터 가르키는
그런 문화도 없어버리니 어제와같은 사고가 앞으로도 계속 벌어질수밖에 없다는게..참 답답하네요.
음주운전 하시는분들, 한가지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요. 대리기사 부루는거 돈 아까워서 음주운전하다가
사고내는건지.. 궁금하네요. 뭐때문이죠? 술먹어도 난 베스트 드라이버니까.. 뭐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