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한국형 브레들리 장갑차인 K21 장갑차가 해외 전시용 목적으로 기항 했다가.. 복귀하는 과정에서 홍콩에 정박 했는데... 짱꼴라들이.. 급히 운반상 서류미비 등의 갖잖은 사유를 가지고 우리의 최신애 장갑차를 무단 조사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기간이 2달 이상인걸 알고 있습니다.
이들 짱꼴라들이.. 천막을 치고.. 우리 K21를 샅샅이 조사 하고 뜯어보고 운용 해본건 불보듯 뻔한 일이겠지요?
그래서 걱정의 한편은..
저 터키란 중동의 개병x이 미친척하고. 중공에게 우리 수출품탱크를 기술오픈 하지 않을까 하는 겁니다.
현재, 수출제한지역을 터키가 알고 있을것이지만.. 현재 의 터키 지도자는 또라이라서 ㅋㅋ 앞날의 행보를 짐작 불가능 하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