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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21 18:54
한국의 베트콩 학살?
 글쓴이 : 비안테스
조회 : 1,549  

그 당시 베트남 사람들은 공산주의자였고 베트콩의 또다른 모습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미국의 제임스 맥 참사관이 부정적으로 한국군이 민간인 학살을 했다고 주장하고 한국군의 비리를 제시했는데
이는 미군이 보여준 전과를 압도하는 국군을 폄하하기 위해서였다고도 합니다.

 당시 미군은 베트콩의 게릴라에 패닉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며 후반기 학살을 하다시피 하다 여론과 전황이
나빠지자 결국 포기하지 말았지만 한국군은 작전에 의해 움직였습니다.

 또한 한국군이 독립적으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초반기 피해가 엄청났습니다. 그럼에도 나중
에 압도적인 전과를 올렸고 이에 시기한 무리들이 한국군의 정보를 베트콩에 팔아넘겨 국군이 적 부대에 기습
당해 몰살당할 위기에 처했었지만 오히려 이를 물리쳐 압도적인 전과를 올려 국군이 전세계적으로 주목받았던
적도 있습니다. 


 또한 당시 베트남 사람들은 그냥 공산주의자였고 베트콩의 또다른 모습이었습니다. 멀쩡한 마을양반이 돌아서서 총을 쐈고 폭탄을 심어 진지를 파괴했습니다. 우리 부대도 이런 모습 때문에 초반 압도적 피해를 당했지만
미국은 패닉을 일으킬 정도였죠. 

 그 당시 베트남 사람들 중 민간인은 없었습니다. 그냥 공산주의자 군복을 입지 않은 베트콩만 있었을 뿐이지.
만약 그들이 군복을 입지 않았다는 이유로 자비를 베풀었다면 우리 국군은 모두 몰살당했을겁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살아가면서 누군가가 손해를 봐야 한다면 나쁜 사람들이 손해보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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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야 20-04-21 18:55
   
너무 나가시네~~~~~~
     
비안테스 20-04-21 18:56
   
실제로 미국이 베트남 전 패전 이후를 찾아보세요. 왜 패전했는지..
          
난나야 20-04-21 18:59
   
님은 혹시 북한사람들은 민간인이든 뭐든 모두 공산주의자이고 빨갱이의 또다른 모습이니 다 죽여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비안테스 20-04-21 19:04
   
야 이 답답한  분아.. 제 글을 읽어보시고 미군이 베트남전에서 패한 이유를 알아보세요.

 단순히 적군에 속한 사람이라고 무조건 죽여도 된다는 게 아닙니다. 적이 민간인을 이용한 전술로 재미를 봤고 그 때문에 미군과 한국군은 엄청난 피해를 입은 상황입니다.

 그럼 앞으로도 그냥 민간인이기에 우린 목씻고 기다리고 있을까요? 전쟁 상황인데?
                    
쉿뜨 20-04-21 19:07
   
간단하게 아야기 하면, 칼 든지 안든지 모를 상대가 나를 죽일지 안죽일지 모르니까...

내가 먼저 죽였다.


법정에가면 뭐라그럴까요?

당연히 살인이지;
                         
비안테스 20-04-21 19:25
   
일단 전제가 잘못되었습니다.
나의 동료가 칼든지 안든지 모를 상대에게 잘대해 줬는데도 불구하고 죽었다.

 그들이 나에게 다가왔고 나에게도 똑같은 행동을 했기에 죽였다.

 그리고 그 상황은 전쟁 중에 일어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법정에서 단순히 살인으로 결론을 낼까요?
가장 중요한 건 전쟁 중인 상황이라는 겁니다.
100렙가즈아 20-04-21 18:56
   
님 말대로면 일본군도 2차세계대전중이어서 다용납이 된다는 말인데,,,흠,,
     
비안테스 20-04-21 18:58
   
2차세계 대전이랑 다르죠. 일본에 지배당한 다른 나라 사람들이 그리고 민간인들이 일본 군대에 호응하고 그들을 대신해 총칼을 들고 싸웠습니까?

 실제로 베트남 전쟁 때 가장 많이 피해 본 전술이 마을을 발견하고 마을의 환대를 받고 들어갔는데 자고 일어나니 미군이 몰살당한 적도 있다는 겁니다.  적어도 2차 대전 때 독일이 그리고 일본이 그런 모습을 보여주진 않았죠. 일본 내에서 전투를 치뤄지 않았기 때문에 모르지만

 비교 자체가 다릅니다.
쉿뜨 20-04-21 18:57
   
범죄라는 사실을 이리 정확히 말하니 황당하기 그지 없네요. ㅋㅋㅋㅋ
     
비안테스 20-04-21 18:59
   
범죄가 아니라 전쟁이라는 말입니다. 전투라고요..

 당신이 구원하기 위해서 갔고 그 사람들을 구해줬다고 생각했는데 그 사람들이 자고 일어나니 당신의 목을 친 상황입니다. 베트남 전쟁의 양상이 그랬습니다.
          
쉿뜨 20-04-21 19:03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아요.

베트남 사람들 중 민간인은 없었습니다. 그냥 공산주의자 군복을 입지 않은 베트콩만 있었을 뿐이지.
만약 그들이 군복을 입지 않았다는 이유로 자비를 베풀었다면 우리 국군은 모두 몰살당했을겁니다.

———
베트콩과 민간인이 구분되지 않는다고 죽인다면 월권이고 전쟁 범죄입니다.

학살이라는 말은 저항할수 없는 상태의 사람을 죽인거고 베트남 군인이든 민간인이든 공산주의자든 뭐든 법적으로 인간으로서의 대우를 받을 권한이 있어요.

즉, 확인도 안하고 쏴죽였다면 월권이고 전쟁범죄인고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법정에서 저렇게 증언하면 바보인겁니다.
               
비안테스 20-04-21 19:05
   
구분되지 않는다고 죽인게 아니라 구분할 수 없었기에 대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민간인을 죽인 건 잘못했죠.

 그럼 상대는 민간인이니까 우린 가만히 몰살당해야만 합니까? 전쟁인데?
몰살당하러 가는 전쟁이 세상에 있습니까?
                    
쉿뜨 20-04-21 19:08
   
안죽이면 몰살당했다는 기준은 없죠.

당신이 하는 말이지
                         
비안테스 20-04-21 19:13
   
몰살당했습니다. 실제 미국이 가장 많이 피해 당한 게 그런 게릴라 전술이었습니다.
                         
쉿뜨 20-04-21 19:18
   
게릴라는 군인이고요.

당신이 말하는 그 베트콩일지 군인일지 공산주의자일지 모르는 사람들은...

비무장이라고요.
그러니 문제라는 겁니다.

비무장이 아니면 학살이 아니에요.
교전이지. 교전상황이 아니니까 문제인겁니다.

후에 게릴라가 되건 말건 아직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학살에 아무런 당위성을 보장하지 못합니다.
                         
비안테스 20-04-21 19:27
   
비무장이 아니라 비무장처럼 보인거죠.
그 중에 무장한 베트콩이 숨어 있었고 그로 인해 엄청난 피해를 본 상황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무조건 민간인이니 공격하면 안된다?
물론 평상시라면 당연히 공격하면 안되죠. 그런데 전쟁중인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엄청난 피해를 본 상황입니다.

 그 당시 베트콩 게릴라는 민간인으로 위장을 했고 민간인도 때에 따라 숨겨놓은 총을 들었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처음에 민간인이고 처음에 무기를 안들었으니 그들이 총을 들어도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노원남자 20-04-21 18:58
   
또또 게시판에 베트남학살이야기 지피는건가요..어디세력인거지..
     
비안테스 20-04-21 19:02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베트콩이 대한민국에 베트남 전쟁 때 학살한 거 청구했다는 글을 누가 올렸는데 그기서 몇몇 분들이 우리가 무조건 잘못했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물론 잘못한 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그 상황은 전쟁중에 일어난 일입니다.

 전쟁에서 적을 죽였다고 그게 죄가 되진 않죠. 단지 적 속에 민간인이 있고 그 민간인을 죽였기 때문에 문제인건데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사정이 있었습니다. 그러지 않았으면 우리가 몰살당했을거니까요..


 미국이 애당초 베트남 전쟁에서 왜 패했을까요? 무기가 딸려서? 군인이 적어서?
적보다 장군이 무능해서? 전쟁 경험이 없어서?
고소리 20-04-21 18:59
   
올바른 정보가 필요해 보이네요.
뽀치 20-04-21 19:00
   
역시 베트콩을 죽인건 정의로운 행동이였군요
베트콩이 이ㅈㄹ하는건 양키가 방위비 압박을 위해 조종하고 있을가능성이 높네요
어짜피 베트콩들 영원히 버러지처럼 살테니 트럼프 재선까지 버팁시다ㅋㅋ
베트콩이랑 튀기들이 머라 ㅈㄹ하든 백색소음이라 생각하죠 히히
     
비안테스 20-04-21 19:02
   
이런 개소리 하는 것들 꼬이라고 한 말이 아닌데.. 이런 쓰레기같은 소릴 하는 넘 보니 제가 오바한 게 맞군요
          
뽀치 20-04-21 19:03
   
아니요 이번 베트콩들 설치는거 미국의 조종일가능성이 매우높습니다  ㅋㅋ
          
뽀치 20-04-21 19:04
   
그리고 왜 말을 개좆같이 해서 사람 기분 씨발같게 하나요?
               
비안테스 20-04-21 19:06
   
니 기분이 씨..발같은건 이해되고 내 기분이 씨..발같은 건 이해가 안가나요?
베트콩이든 뭐든 사람을 죽이는데 뭐가 정의롭다는 겁니까?
 아무리 말을 돌려서 해도 해도 될 말이 있고 안될 말이 있습니다.
                    
뽀치 20-04-21 19:07
   
니기분이 씨발같은건 니사정이고 내가 니한테 했나요
니가 그러니깐 내기분이 개씨발좆같아 질려고 하는데 이기분은 어찌해야할까요?
어떻게 보상 받아야할까요?
                         
비안테스 20-04-21 19:12
   
사람을 죽인 건 정의로운 행동이였군요.

 라는 말을 들었을 때 그에 해당하는 주된 게시글을 쓴 사람 기분은 어떨가요?

 사람을 죽였는데 정의로운 행동? 무슨 싸이코 패스입니까?
 그런 글을 보는데 열받지 않을 것 같습니까?
그리고 그 글은 니가 나한테 했죠? 내 글에 대응해서 니가 한 말이죠?
 니 기분 이전에 내가 쓴 글에 대응해서 사람 죽인 건 정의로운 행동이다라는
정신 나간 글을 본 사람의 기분은 어찌해야 할까요?
이건 어찌 보상받아야 할까요?
                         
뽀치 20-04-21 19:16
   
그건 니사정이구요 왜나한테 욕짓거리를 했을까요
정중히 사과하면 그냥 넘어갈일을 일크게 만들려고 하시나요
아..  인내심 바닥이 나네요
보상받고싶은데 행동에 나서야 할까요? 히히
                         
비안테스 20-04-21 19:30
   
정말 정신나간 사람이네.. 자신이 쓴 글은 안보이나 보죠?

 제가 욕지거리를 했다고요? 제가 쓴 말을 볼까요?

'이런 개소리 하는 것들 꼬이라고 한 말이 아닌데.. 이런 쓰레기같은 소릴 하는 넘 보니 제가 오바한 게 맞군요.'

 상당히 과격한 말이네요. 님 말대로 좋은 말은 아니긴 한데 욕지거리라..  말 그대로 욕이라고 할만한 말은 없는거 같은데요? 아 중간에 '넘'이라고 한 표현은 좀 욕같네요.
넘이라고 쓴 글은 사과할게요. 진짜 싸이코 패스가 연상되는 글 때문에 순간 욱 해서
좋은 표현이 안나왔네요. 그리고 님이 쓴 글을 한 번 볼까요

 '그리고 왜 말을 개..좆같이 해서 사람 기분 씨..발같게 하나요?'

 어떤 말이 진정한 욕지거리일까요?


 정중히 사과하면 그냥 넘어갈 일을 일크게 만들려고 하시나요????

 이건 협박인가요?
mymiky 20-04-21 19:02
   
민간인과 베트콩 구분이 모호했던 ㅡ

괜히 미국이 더러워서 못 해먹겠다고 때려치운게 아님
     
mymiky 20-04-21 19:03
   
남베트남 애들이 북에 무기 팔아먹고 개막장 ㅋㅋㅋ
제쓰로깁스 20-04-21 19:03
   
자료 다까면 됨 그런데 못까요
베트남 자기들이 저지른 학살때문에
과거 우리 정부가 공동조사를 하자 할때마다
베트남정부가 왜 발을 뺐겠어요
우리는(베트남) 승전국이다 이러면서
     
바람노래방 20-04-21 19:05
   
222222222
뽀치 20-04-21 19:06
   
어차피 판결은 법원이 하는거고
우리는 공동조사를 원칙으로 밀어붙이면됩니다ㅋㅋ
어차피 베트콩들 개방하고 수십년동안 벌레처럼 사는데 이번기회에 참교육하죠
자기들 수백만씩 학살한 미국 프랑스 일본에는 아가리 묵념하고 있는걸보니 결국 우리가 힘이 부족하다는 반성과 성찰은 있어야죠 베트콩들이 지랄할때마다 항상 자성하게 됩니다
Sarah 20-04-21 19:07
   
다 죽이는게 정당하지는 않았지만 옳은 행동이라는 거죠?
     
비안테스 20-04-21 19:08
   
끄지세요

 이런 정신병자들 때문에 진짜 글 쓰기 싫네요..

 내 말 어디에 옳은 행동이라고 되어있습니까?
전쟁 중 일어난 상황이고 정당방위에 가까운 상황이라고 이해된다면 몰라도
무슨 옳은 행동?

 사람을 죽이는데 옳은 행동이 어딨습니까?

 전쟁의 광기는 절대 옳은 게 아닙니다. 니처럼 정치적 광기에 휩싸인 벌레는 더더욱 잘 알건데요?
     
뽀치 20-04-21 19:09
   
그렇다기보다는 수만배 더죽인 미국 프랑스 일본에게는 아가리 닥치고 있는걸 보니 우리가 더 발전하고 힘을 길러야하겠구나라는 자성과 국내에 있는 벌레같은 베트콩들 튀기들 은혜도 모르는것들 밥줄끈어야한다는게 옳은 행동인거죠
     
제쓰로깁스 20-04-21 19:09
   
난 가던길 가세요
구지 안껴도 되니까
퍼팩트맨 20-04-21 19:07
   
뭐 저내용중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알수는 없으니 판단은 뒤로 하고라도...
상식적으로 미군의 대규모 공습이나 민간인 학살,고엽제 화학전 테러등..이
더 많았으면 많았지.. 적다고 할수없는데..
그리고 베트남 전쟁의 주력군은 미군이였고..
한국군은 지원군일뿐인데도..

미군은 도외시 하고 한국군만 증오비를 베트남 전국곳곳에 세웠다는것도 좀 ...
앞뒤가 안맞고 뭔가 어색한 느낌을 줄곧 느껴왔음.....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베트남전 이후 일본에서 대대적으로 베트남전 상황을 샅샅이 조사하고 방송국에서는 특집 취재를 가며
한국군의 동선을 조사했다는 사실을 들은적이 있음..
그리고 그후에..
전후 어지러운 상황에 폐허가 된 도시 복구하기도 정신없을텐데..
값비싼 대리석으로 으리으리하고 휘황찬란하게 전국에 한국군 증오비를 세웠다는것도 뭔가 좀 어색함..
그런건 보통 다 정리되고 난뒤에 세우는거 아님?

지금의 베트남의 친 일본노선도 사실 조금 의심스러운 마당에..
뭔가 일본과 밀월관계의 내막이 있는건 아닌지...
     
뽀치 20-04-21 19:11
   
역시 베트콩들 용서가 안되네요 하루빨리 실력을 기워야 이런 수치심을 느끼지 않겠어요
굿보이007 20-04-21 19:15
   
전쟁 당사자인 미국은 가만히 있는데 주체도 아닌 한국이 유난인거같지 않음? 베트콩이 당시 민간인 몸에 부비트랩 설치하고 함정파놓고 그랬는데 노이로제 온거죠. 그렇게 따지면 자국 국민 몸에 폭탄을 단것에 대한 진상규명은 제대로 하는중인감??
     
뽀치 20-04-21 19:17
   
미국이 조종중입니다 왜구가 지원하고요ㅋㅋ
토착왜구가 오른쪽에만 있는게 아니라 왼쪽에도 있는듯하네요 ㅎ
     
mymiky 20-04-21 19:17
   
베트남 입장에선 미국에 한 소리하긴 어렵고
미국보단 한국이 만만하겠죠ㅡ

거기다 한국은 인권단체가 쎄거든요ㅡ
          
뽀치 20-04-21 19:19
   
왼쪽에도 토착왜구가 있는거 같아요
               
mymiky 20-04-21 19:22
   
토왜라긴 보단
좌파들의 선비병에 가까움ㅡ
북두구진 20-04-21 19:41
   
베트콩관련 논의와 피해자라는 사람들의 주장을 보면, 그 피해자라 주장하는 자들이 당시 민간인이라는 보장을 어떻게 하나?

'민간인 학살'이 될려면 논의의 전제로 우선 걔들이 '민간인'이라는 것부터 확정을 해야지...

민간인 학살인지 적군 사살인지부터 확정을 해야지 왜 민간인이라고 전제를 달고 논의를 시작하는지 졸라게 황당함..

베트남전이라는게, 북베트남애들은 정규군 군복입은 애들이 별로 없고 다 민간인옷 입고 전쟁했는데, 민간인과 정규군이 구분이 안되는데...


한국씹선비들이 긁어 부스럼 만든거지....

아니 우리야 합법적으로 베트남 유일정부로 국제사회에서 승인된 남베트남 정부의 정식 파병요청으로 파병한 것이고, 지금의 베트남은 당시 반군이었고, 게릴라들이었는데 역대 대통령이 가서 사과한 것도 솔직히 호구 짓임..

정통성의 문제를 졸라게 우습게 보는 골빈 행동이지...

주인이 아무리 무능해도 도둑놈이 남의 집안을 빼앗았는데, 그 주인을 위해 싸우던 친구가

세월이 바뀌었다고 도둑놈에게 예전에 네 부하 죽인 것 내가 사과하고 유감이라고 하는게 호구지...

하여간 정통성의 문제에는 무지하면서 그 강박관념....쪽바리의 과거사 부정과 달리 우리는 인정할 것은 인정한다는 강박관념때문에 병.신삽질한 짓이 바로 역대 대통령들이 베트남가서 개소리한 것임...

유감은 무슨......베트남 그 ㅅㅂ넘들이 남베트남인들을 얼마나 학살을 했고, 보트피플이라고 우리 어렸을 때 매일 뉴스야.....학살 피해서 뗏목타고 거룻배 타고 나뭇잎에 올라탄 개미떼처럼 바글바글하게 올라타 표류하는 애들..

그래도 걔들 한국에서는 상당수 받아줬음......우리가 피흘려 싸워줘...난민들 집단으로 받아줘..우리가 절을 받아야지 왜 우리가 죄인처럼 사과못해 안달난 똥개처럼 굴었는지 졸라게 불만임...

개호로새끼들 자국정부에서 수백만명 집단 학살한거는 항의도 못하던 새끼들이 어딜 한국에 들이대 들이대길..
뽀치 20-04-21 19:43
   
내가 정신나갔다는건가요 ㅠㅠ
저는 글쓴이 분이 저를 모욕했기에 대응한것 뿐인데 ㅠㅠ
왜 저가 너한테 개소리하는 것 이라고 불려야 하죠
님이 먼저 시작했네요
아이고 무서버라~~
그리고 저는 님이 저를 모욕한거에대해 개좆같이 한다라는 감정적인 반응이지 니에 인격은 모독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협박이라뇨 정중한 사과를 하란겁니다 ^^
그리고 저는 님
Tarot 20-04-21 19:47
   
일본거론 하는 사람들 있는데 한국도 일본 입장에서는 테러로 규정하는 사건에 대해서 우리 애국지사를 죽인것에 사과를 하라고는 안합니다. 그것에 원인을 제공했다. 그래서 그건 테러가 아니다. 라는 반박을 하지요.
대신 맨손으로 독립을 외쳤던 많은 사람을 죽이고, 사람들을 데려가 강제 노역과 성노예 행위를 강요한 것에 대해 분개하는 겁니다.
그 민간인이 민간 전투원인 경우가 있었다. 그래서 민간인이 희생되었다고 하는데 그 민간인이 진짜 민간인인지 알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정도로 글을 쓴거 같은데 그래서 민간인 죽인게 잘한거냐 못한거냐 말하는 사람들은 정말 웃기네요.
그리고 어떤 전쟁에서 (지엽적인 분쟁과 해상전투등 제외) 민간인이 희생되지 않았나요?
민간인이 희생되지 않은 전쟁은 없습니다. 현대의 전쟁에서 미사일 폭격등이 수반되고 있는데 대부분 민간인들이 수도 없이 희생됩니다.

전쟁이 끝난 후 지역 민간인들을 몰아다 죽였다면 그건 민간인 학살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뽀치 20-04-21 19:49
   
걍베트콩 버러지들이 우리가 좆밥으로 보여서 그래야 좆나 서글픈현실이죠
뽀치 20-04-21 19:55
   
글쓴이님 제글은 보실지 모르겠지만 쪽지 받았습니다
제가 아직 쪽지 보내는 게 안돼서요ㅠㅠ
각설하고 님의 쪽지 감사히 잘읽었고 제거친말 너그러히 이해구합니다 제가족중 월남전 참전용사가 계셔서 이런글을  볼때마다 감정이 주체가 안돼서요
실례했습니다
     
비안테스 20-04-21 21:01
   
저 역시 가족 중에 참전군인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례는 분명 제가 먼저 했습니다. 거친 말을 한 건 제가 먼저였으니까요.

 그냥 가생이 하는 건 즐기기 위함도 있는데 제가 가끔 과격해집니다
이해부탁드리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