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선택지는 시진핑이 지 목숨줄 내놨을 때나 가능한 시나리오일 듯 합니다.
중국은 사방이 적국으로 둘러싸여 있어요.
주한미군 선제타격하고나면 그 뒤는 어디 한군데에 집중할 상황이 안나옵니다. 한군데 집중한답시고 병력 집결하는 순간 다른 방향에서 밀고들어온 군대가 베이징 점령.
그렇다고 방어에만 집중할 수도 없어요.
그냥 외통수
코로나가 잠잠해 지려면 시간이 제법 걸릴테고
그 동안에 중국의 도움이 절실하기 때문에....
또한 잠잠해진다 해도 당분간 중국의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을 겁니다.
각 나라들이 제대로 추스릴 수 있느냐가 우선이죠.
중국에 대한 보복을 생각하기에는 지금 당장과 앞으로의 피해들이 너무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