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묻고 가는게 박원순 입장에서도 좋습니다
무고하다 할지라도 그럼 무고하면 왜 죽었을까?
사실은 속에 다른게 있는거 아닌가? 하는 의혹이 생겨나오거든요
유죄라서 죽었다는게 가장 합리적인 추론인것도 맞고, 그 추론이 유도됐을 수도 있습니다만
박원순에게 있어 가장 좋은 선택지가 성추행 미투로 죽었다. 라는 결과였기에 죽었겠죠
모든 면에서 무고하다면 더 좋은 선택지가 많았을 겁니다
피해자는 여자가 아닙니다.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가해자임.
이래서 평소 여자를 권력의 테두리에도 두지 말라고하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왜냐면 무기로 사용되기 딱 좋거든요.
돈,술,여자 이걸로 장난질 치는 거 어디 한 두번 보는 것도 아니고.
누가 기획하고 설계했는지 다들 눈치 채셨습니까??
민주당도 크게 잘못한 것이 바로 여자들에게 너무 가까이 갔어요.
기울어지면 무게를 못 견딥니다.
그걸 버텨주는 게 바로 남자들 힘인데 우릴 악으로 만들어 버리니 누가 편 들어줍니까.
평소 이뻐해 주던 폐미들 조차도 축제를 벌이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