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유, 하이파이브, 음주..NPB, 유관중 첫 날 '코로나 가이드' 유명무실?
https://sports.v.daum.net/v/20200712130150333
이어 그라운드에서 선수들의 파인플레이가 나오면 자기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고, 하이파이브도 한다는 것. 관중석을 벗어나 지인들끼리 밀접 접촉하는 모습도 목격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경기 도중 팬이 "한 눈 팔지마"라고 야유를 하는 통에 타석에서 벗어나는 장면도 나왔다. 매체는 세심한 감염 방지 가이드라인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캬~ 이것이 자랑스런 JOTBON의 민도다!
대단하다! 좆본!
아소가 자랑스러워 할 만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