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도쿄 검색해보세요
도쿄는  후쿠시마랑 다른 환경이에요
방파제 해줄 곳이 존재해서 후쿠시마같은 쓰나미는 발생하기 힘들어요
근데 도쿄 중심에 직하형 대지진이 발생한다면 무조건 경제 셧다운 될거에요
그리고 복구 하는게 쉽지는 않을거에요

저도 방파제 같은 지형 때문에 큰 쓰나미에서는 벗어날 거라 생각은 했습니다.
직하형 대지진이 셧다운 지름길이군요.

방사능으로 이미 망한 나라임

셧다운이 될지 어떨지는 모르겠으나
피해 복구는 엄청 느리게 될 것임.
도쿄만 건너편에 있는 지바현 재해 피해 복구하는 것도 제대로 못해서 허덕허덕 했던 것을 보면.

도쿄라면 힘들듯요.
영원히 현재위상을 회복 못할지도 싶어요.
서울이 북한 공격으로 쑥대밭이 된다면 회복 가능할까요?
비슷하겠죠.

현재 죽어라 돈만 챙기고 있음.
올림픽도 돈만 들고 튈생각만 놈들임.

대책이 없음.
이미 후쿠시마발 원전은 아직도 지붕도 차폐하지 못하고 있고,
멜트다운된 원자로는 어디까지 뚫고 들어갔는지는 파악도 못하고 있음.
지붕에서는 아직도 방사능이 풀풀나오고 있고,

냉각수방출은 한마디로 더이상 원전복구에 돈을 더이상 투입하기 싫다라는 이야기임.

거기에 경제는 240%라는 부채덕에 일본성장률 4%이하면 사실상 적자임.
뭐 일본중앙은행 국채비율로 다시사고 들어가고 해서 어떻게보면 별 상관없을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라는 것이  예상되는 자금은 전혀 시중에 풀리지 않고 있다라는 이야기임.
대출에 의한 이자율의 압박,
후쿠시마발 부동산의 무가치
관광객의 급감소.

한마디로 일본정부에 쓸돈이 없다라는 이야기.
죽어라 은행에 있는돈 돌려막기로 마치 카드돌려막기와 별반 다를게 없음.
그와중에 생기는 이익은 사실상 해외유출자금이 엄청나고
해외담보자산을 확보하려고 기를 쓰고 노력하고 있는 중임.

그렇다고 확실한 기술이 있는것도 아님.
항공분야에서 심신전투기개발계획은 이제 사업성검토하느냐 마느냐.. 로 이야기할뿐이고,

자위대전력만 죽어라 미쓰비스에 무너진 조선업 살리기 위해서 수주를 엄청주어서
사실상 국방예산비 자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함.

503정권때  정말 엄청나게 .. 적폐세력때문에 말아먹은 국가를 겨우 유지하고 있었던 상황에
그나마 쥐고 있던 카드 하나가 바로 사드였음. 
그리고 핵에 대한 개발권.. 및 로켓개발 등등 몇가지 우위카드를 사실상 다날려먹은 상황에서.

오히려 일본의 경제제재로 인해서 지소미아를 우리카드로 만들어서 미국과 협상으로 나와서
사실상 신의 묘수였음.
이건 진짜 외교부의 승리임.

지금 도쿄만 문제는 아닌듯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