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나 지금이나 아무일도 안했던 일본정부로 인해서 무증상 & 경증 환자를 수용할 시설확충이 미흡한 일본의 병원에서는 충분히 의료붕괴에 대한 공포가 있을겁니다. 지금도 병원수용능력을 넘어 자택격리나 대기중인 상황인데 이미 의료붕괴상태이고 계속해서 pcr검사를 통해서 환자들이 쏟아지면 코로나 환자 이외의 환자들까지 돌봐야하는 병원에서는 패닉이 오겠죠
쉽게 말하면,
병상이 10개인데 환자가 20명이면, 남은 10명도 못구한다. 고로 붕괴.
나쁘게 말하면, 의료능력부족 인증이고,
알아서 뒤져라란 말이기도 함. 니들은 수치에도 안넣겠다!
하지만, 어느정도 불가피하게 하는 부분마저 인정 안하는 것은 아님.
근데, 왜구는 이것을 빌미삼아 너무 환자수 조절하고,
이걸 변명삼아 도려 큰소리치는 것이 너무나 웃긴 것.
코로나 사태로 저를 울컥시켰던 영상이 있는데, 이탈리아든가?
의료붕괴로 인하여 의사가 고령인에게서 호흡기 때고,
생존 가능성이 높은 젊은이에게 호흡기를 껴준 영상.
정말 울컥했었음. 그 의사가 얼마나 울면서 그러셨는지..
왜구의 민도는 이게 아님.
도려 큰소리. 알아서 뒤져라.
수치만이 답이 아님. 아베는 이것을 놓치고 있는 것임.
사스가 야마토 타마시이 제국주의 후손.
오죽하면 왜인들이 아베를 까냐도 싶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