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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12 22:10
러샤 여친이 두고 간 속옷들
 글쓴이 : OnSeMiRo
조회 : 3,678  

야한 속옷들 많이 사줬는데, 자기 나라로 귀국할 때는 잘 빨아서 옷장에 고이 보관하고 감.

이 친구한테 사준 속옷들 중에서 이게 가장 마음에 듬.

이거 입음 엉댕이가 무척이나 이쁨.

암튼 이노무 코로나 땜시 엄청 짜증남.

어머니가 가끔 오셔서 집안 청소하다 보심.

마음 속에 음탕마귀가 가득 찼다고 뭐라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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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노출이미지 삭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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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kia 20-07-12 22:11
   
또.. 저질
     
OnSeMiRo 20-07-12 22:14
   
아직 2렙에서 벗어나지 못한거유.

나도 첨엔 그랬시유.

하지만 자꾸 오다보면 이해가 됨요.

새벽에는 섹로봇 님도 오십니다요.
          
Cakia 20-07-12 22:21
   
저질 변태

더 노력하겠습니다

winston 20-07-12 22:12
   
광고같다..
모르겠수 20-07-12 22:12
   
시원하겠다
화난늑대 20-07-12 22:12
   
그래서 지금 이거 입구 있다구유??
상상해버렸넹
디러
Cakia 20-07-12 22:12
   
진지하게  75점 남았음요

3렙 도달
이케몬의혼 20-07-12 22:13
   
hODINg 20-07-12 22:21
   
여성분들은 하의를 따뜻하게 입어야 되는데...
비안테스 20-07-12 22:21
   
야! 손 빼!!
블루레빗 20-07-12 22:22
   
도.. 도끼가 ㄷㄷ
꿈꾸는중 20-07-12 22:25
   
음 이정도 수위는 경고 아닐까요 ?
     
OnSeMiRo 20-07-12 22:26
   
쇼핑몰에 그냥 올라와 있는 거여유~

자세히 봐도 보이는 거 없어유~
피곤해 20-07-12 22:31
   
씨스루는 좋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