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이런 저런 모든 것이 허상이죠. 그중에 교육도 있다고 봅니다.
유럽인들의 코비드 대처하는 모습을 보면 교육부터가 문제란 생각이 들거든요.
정부가 무능할수 있죠. 하지만 인터넷이 있고 유튜브가 있고 세계각지의 자료를 확인 할수 있는 요즘 같은 시기에 아직도 코비드에대해서 모른 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를 못 하겠더군요.
3시간만 검색해서 자료 찾아 공부해도 답이 나오는 것을 9개월이 지난 오늘까지도 마스크 하나 가지고 아웅다웅 하는 그들을 보면 문화의 다름보다 정보에 대한 기본적 접근 자체가 다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