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려 가서 제발 감정적인 배출은 하지 말았으면.. 솔직히 실망이 되는 건 이해하지만..
다 사람들 마다 개성이 있고.. 그런 사람들을 다 통제할 수는 없지만..
정말 악의적인 혐한 외국인이 아닌 이상.. 장기적으로 우리 편으로 만드는 게 도움될 지도..
예전에 욱해서 감정적으로 외국 언론과 싸우고, 항의 메일도 보내고
그랬는 데.. 오히려 역효과가 발생한 경험이 있어서...
철저하게 팩트 전달로 꾸준히 접근하는 게.. 그래도 전자보다는 나았음
그리고 외국인은 단지 외국인일 뿐.. 결정적일 때 믿을 건 뜻이 맞는 한국인
한국에 친한파, 지한파라고 하는데.. 결정적일 때는 한국 보다는 자국 편을 드는 건.. 특별히...
이제 친한파, 지한파 구분하는 건 무의미하다는 생각이..